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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안평가 “265만 외국인 근로자, 통신 데이터로 금융 기회 연다”
통신대안평가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포용근융 3.0시대' 포럼에서 국내 265만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포럼에서 “금융포용은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국제기구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글로벌 핵심 아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불평등 완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한국도 포용금융 3.0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대안평가, 스리랑카 국가신용정보원과 통신정보 연계 MOU
통신대안평가는 최근 스리랑카 국가신용정보원(CRIB)과 통신정보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4개국에 이어 다섯번째 해외 공식 협력 사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리랑카에서도 통신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체계가 구축되면 금융소외계층이 금융 서비스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신대안평가 '이퀄’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통신대안평가는 비금융정보 기반 포용금융 신용평가 서비스 ‘이퀄(EQUAL)’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퀄(EQUAL)은 신용정보원이 집중관리∙활용하는 개인신용정보를 제외한 정보만 처리할 수 있었으나,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일반 개인신용평가회사와 같이 신용평가모형 개발∙검증에 한정하여 신용정보원의 정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받게 되어 신용평가모형 개발 및 검증의 정확성이 더욱 향상됨은 물론 개발 소요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혁신성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