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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안평가, SC제일은행 부행장 출신 장호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통신대안평가㈜는 SC제일은행 장호준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통신 데이터 기반의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이퀄(EQUAL)의 사업 확장과 금융권 협력 강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통신대안평가∙카카오페이손해보험, AI∙통신데이터 기반 ‘보험료 즉시지급’ 서비스 개시
통신대안평가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함께 AI་통신데이터 기반의 ‘보험료 즉시 지급 청구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통신대안평가가 제공하는 통신데이터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와 연계해 심사 시간을 단축하고 지급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통신대안평가 “265만 외국인 근로자, 통신 데이터로 금융 기회 연다”
통신대안평가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포용근융 3.0시대' 포럼에서 국내 265만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금융 소외 계층을 위한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문재남 통신대안평가 대표는 포럼에서 “금융포용은 유엔(UN),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국제기구들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글로벌 핵심 아젠다”라며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불평등 완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한국도 포용금융 3.0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