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안평가, TelcoCB, 이퀄, E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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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1,200만 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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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
어려웠던 신용관리의 시작부터 끝까지 EQUAL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도와드릴게요.
대안신용평가
금융 거래 이력 없어도 SKT, KT, LG U+ 통신 3사 데이터로 금융 혜택을 찾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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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안평가, 글로벌 확장...베트남 데이터네스트와 신용평가 협력 MOU 체결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가 지난 7일, 베트남 금융플랫폼 그룹 AMIGO의 자회사인 데이터네스트(DATANEST)와 통신정보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으로 이주한 베트남 국민이 자국의 통신데이터 기반 신용 정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나아가 국경을 넘는 포용적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B금융·신한카드 등 개인신용평가에 통신데이터 활용"… 통신대안평가, 의미있는 1년의 성과
지난 1년간 통신대안평가는 KB금융 5개 계열사를 비롯해 케이뱅크, 롯데카드, 신한카드, SBI저축은행 등에 '이퀄'을 공급했다. 또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토스뱅크 등도 현재 이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통신대안평가는 인가 1주년을 기점으로, 알뜰폰 데이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비금융 데이터를 지속 확보하여 이퀄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정교화함과 동시에 활용도와 경쟁력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인터넷은행 최초 통신대안평가 ‘이퀄’ 도입
케이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이동통신 3사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케이뱅크는 SK텔레콤·KT·LGU+ 등 통신 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GI서울보증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통신대안평가'의 모형 '이퀄'을 도입해 대안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